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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창 기자의 거짓과 진실

기자 우종창(禹鍾昌) 소개

 
1957년 부산에서 출생.
 
동래중학교와 부산고등학교 졸업.
 
1976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여 응원단(아카라카)에서 2년 활동 후 군 입대하였다. 
 
1982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편집부, 사회부, 주간조선부, 월간조선부에서 23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12·12사태 녹음테이프 공개로 「이 달의 기자상」 수상.
북한 김정일의 전처 성혜림 일가 서방 탈출보도로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은 바 있다. 
 
MBC [100분 토론], KBS [열린 토론], SBS [정책 토론]에 패널로 참가.
KBS 1라디오 [정관용의 열린 토론]에 1년간 고정 패널로 출연.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 에 패널로 출연, 남북 관계 비사를 공개했다. 
 
저서로는 『권력의 역설』, 『감옥에도 사람이 살더라』, 『대통령을 묻어버린 거짓의 산 1, 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