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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국정원의 주사파 간첩단 수사 내막

입력 2003.02.16 23:56 | 호수 199910 강철 金永煥, 마음의 行路 「강철 시리즈」란 선동 文件으로써 1980년대의 대학가에 주체사상을 퍼뜨린 金씨는 1991년에 잠수정을 타고 밀입북, 金日成과 두 차례 만나 격려와 훈시를 듣고 내려왔다. 그는 地下黨을 만들고 공작금(40萬달러)을 받아 總選에 쓰는가 하면, 對北보고도…

김창룡 평전 : 추운 나라로 간 스파이

김창룡 평전 : 추운 나라로 간 스파이 이동욱 저 | 북앤피플 | 2026년 8월 30일 출간 책 소개 왜 지금 김창룡을 읽어야 하는가?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방첩장교 김창룡의 만남은 신생 대한민국을 공산화의 위기로부터 건져낸 ‘신의 한 수’였다. 군 내부의 불순 세력과 공산 바이러스에 맞서 방첩의…

불법탄핵 다큐영화 ‘위대한 침묵’

2017년 3월 10일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탄핵 결정국민들은 빙산의 일각과도 같은 언론의 정보 속에진정한 ‘알 권리’를 잃었다. 대한민국 역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우리가 놓친 것은 무엇인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국과수와 검찰 조사자료아무도 모르는 모든 증거들이 낱낱이 공개된다! 안내 말씀 자발적 유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원흉들의 지금은

<필자 주; 이 글은 2021. 8. 15. 조선일보 토론마당에 게재된 것으로, 작성자는 정학길이다. 대한민국의 민낯을 잘 표현한 글이어서 전문(全文)을 인용한다.> 참으로 서글프고 부끄러운 민낯이 대한민국을 짓누르고 있다. 패륜의 권력욕과 사적인 감정이 헌정파괴의 정변(政變)을 야기했다. 여당의 반(反) 대통령 세력과 야권의 촛불세력이 야합해 헌정사 초유의 탄핵사태를 일으킨 것이다.  탄핵정변 이후…

박근혜 대통령 외교 업적 재평가!

  “5월 10일이면 문재인 대통령은 집권 4년을 채운다. 박근혜 대통령 재임 기간과 같다. 이제 시간 탓은 안 된다. 문 대통령은 대일 외교에서 박 대통령에게 참패했다.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이겼다. 이것이 첫 승패다. 그러면 경제는? 사회는? 정치는? 외교는? 안보는?   앞으로 문 정권은 그들이 대중을 선동해 적폐로 몰아낸 박 정권과…

기모란 청와대 방역관과 통혁당 관계

배성규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통일혁명당 사건 연루자들의 과거와 현재를 취재해 온 베테랑 기자다.  문제인 정부의 청와대 방역기획관에 발탁된 기모란의 부친 기세춘이 통혁당 사건 연루자란 사실이 공개됐다.  조선일보 만물상(2021. 4. 22.)에 실린 배성규 논설위원의 칼럼을 인용, 게재한다.★ 1968년 8월 20일, 제주 앞바다에 북한 공작선이 출현했다. 북 노동당의 남한…

2030세대의 특징은 「정직함」

2030세대는 198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났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수혜를 받고 자란 이 세대가 20201년 4‧7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했다. 어릴 적부터 인터넷에 익숙하며, 모든 것이 투명하게 공개된 쌍방향 사회에서 자랐으며, 사회 신뢰 시스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30세대의 특징 중 하나가 정직함이다. 국민의힘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 김용태가 주간조선(2021. 4. 19.자)에 기고한…

김재련 변호사의 삶과 소신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의로우면 얼마나 정의롭고, 인권 감수성이 풍부하면 얼마나 풍부하겠나. 내가 발 딛고 서 있는 위치에서 내 할 일 제대로 하면 그게 정의고 인권을 지키는 거라고 생각한다.”(김재련 변호사) 김재련 변호사는 「박원순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대리인이다. 김재련 변호사의 삶과 소신을 조선일보 남정미 기자가 깔끔하게 정리했다.…

「소주성」 설계자 홍장표의 염치

문재인 정권이 추진한 「소득 주도 성장」의 설계자는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 홍장표였다. 조선일보 김홍수 논설위원이 홍장표의 인맥과 정책을 비판한 글(조선일보 2021. 4. 15.)을 인용, 게재한다.★ 홍장표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KDI 원장 후보로 거명되고 있다. 대다수 경제학자들이 낙제점을 주고 있는 ‘소주성’ 설계자가 대한민국 대표 싱크탱크 수장이 되는 게 상식에 부합하는 일인가.…

사법 파동의 시작과 그 후…

양승태 대법원장을 비롯한 일부 판사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은 언제, 누구에 의해, 무엇 때문에 시작되었을까. 그 과정을 조선일보 사회부 조백건 기자가 명쾌하게 정리한 기사(조선일보 2021. 4. 10. 보도)를 인용, 게재한다.★ 현 정권의 이른바 ‘사법 적폐 청산’의 시작을 알린 글은 2017년 2월 김형연 판사가 법원 내부망에 올린 글이었다. 당시 법원행정처가 “법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