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웃고 울고

간사한 지식인과 다섯 종류의 좀벌레들

백성을 갉아먹고, 나라를 망치는 다섯 가지 종류의 좀벌레가 있다. 간사한 지식인도 그 범주에 속한다. 조선일보 2011. 1. 13.에 보도된 「이한우의 간신열전」을 인용, 게재한다. 시인 김지하는 1970년 ‘오적(五賊)’이란 풍자시를 통해 당시의 재벌, 국회의원, 고위 관료, 장차관, 장성들을 비판했다. 더욱 통렬한 부분은 이 오적을 탄핵하려 해도 포도대장마저 매수돼 오적의 개집이나 지키는 신세로 전락했다고 풍자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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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어묵」의 새해 새 각오

「삼호어묵」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인 주부 부동산 논객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0년을 되돌아보며, “2021년은 모두가 알아서 잘 사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는 취지의 글을 썼다. 조선일보 2020. 12. 31.자에 보도된 글을 인용한다. 세상에는 참 잘난 사람이 많다. 가뜩이나 많아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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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의 꽃 이야기-내 인생의 꽃 한 송이

조선일보 논설위원이자 꽃 전문가인 김민철 기자가 조선일보 2020. 12. 29.자에  「김민철의 꽃이야기/ 당신의 인생 꽃 한 송이를 고른다면?」이라는 칼럼을 썼다.  김민철 기자의 꽃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문, 인용한다. 정세랑 소설 「시선으로부터,」는 올 연말 언론사 등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에 여러 번 등장한 책이다. 가상의 미술평론가이자 작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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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타가 놓고 간 희망의 선물

캐나다의 한 마을에서 익명의 「비밀 산타」가 코로나 사태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돌렸다고 조선일보가 2020. 12. 27. 보도했다. 캐나다 주민 400여명을 울렸다는 이 기사를 인용, 게재한다. 캐나다의 한 마을에서 익명의 「비밀 산타」가 코로나 사태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돌렸다. 26일(현지 시각) 캐나다 CBC 등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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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체호프의 위대한 생애

풍자와 유머와 애수가 담긴 단편(短篇)을 많이 쓴 안톤 체호프는 러시아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이다.  모스크바 대학 의학부 출신의 의사인 그는 객관주의  문학론을 주장하고, “재판관이 아니라 사실의 객관적인 증인이 되는 것이 작가의 과제”라고 보았다.  그의 작품이 널리 애독되는 것은 그의 작품이 속악(俗惡)과 허위를 싫어하고, 인간과 근로(勤勞)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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