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한 지식인과 다섯 종류의 좀벌레들
백성을 갉아먹고, 나라를 망치는 다섯 가지 종류의 좀벌레가 있다. 간사한 지식인도 그 범주에 속한다. 조선일보 2011. 1. 13.에 보도된 「이한우의 간신열전」을 인용, 게재한다. 시인 김지하는 1970년 ‘오적(五賊)’이란 풍자시를 통해 당시의 재벌, 국회의원, 고위 관료, 장차관, 장성들을 비판했다. 더욱 통렬한 부분은 이 오적을 탄핵하려 해도 포도대장마저 매수돼 오적의 개집이나 지키는 신세로 전락했다고 풍자한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