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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국정원장의 최후 진술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정보원장을 지냈던 남재준‧이병기‧이병호 등 3명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이 2020. 11. 23. 서울고등법원에서 있었다.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사용과 관련해 구속 기소된 전 국정원장 3명은 1심과 2심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은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 이병호 원장의 변호인인 엄상익 변호사는 이날 재판을 지켜본 소회를 「조갑제닷컴」에 기고했다. 엄상익 변호사의 기고문과 이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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